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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해양경찰 #격려 #해상훈련 참관하고 #해상사열 까지!#우리바다 #지킴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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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2023

#해양경찰청 #불법어선 #인명구조 #해양경찰의날 #해경 #동해 #서해 #남해

밤바다 빠진 여성 구하고 탈진…400m 맨몸 헤엄친 해경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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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23

〈앵커〉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하기 위해 한 해양경찰관이 맨몸으로 밤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왕복 400m를 헤엄쳐서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KNN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칠흑같이 어두운 밤바다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오늘(10일) 새벽 0시 반쯤. 수심이 얕아 배로 접근이 힘들자, 한 해경이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를 나섭니다. 200m를 헤엄쳐 가까스로 50대 여성을 구한 뒤, 다시 갯바위로 돌아옵니다. [다 왔어, 다 왔어….] 하지만 역방향인 조류 탓에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황. 사력을 다해 갯바위에 다다랐지만, 이번에는 너울성 파도가 몸을 덮칩니다. [한번 더… (아아!) 조심, 조심.] 오리발과 슈트도 없이 왕복 400m를 헤엄친 이는 울산해경 기장파출소 소속 박철수 경사. 구조 뒤 탈진한 박 경사는 근육 경련과 전신 찰과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영선수와 해군 해난구조대 SSU 출신인 박 경사는 해경에서도 손꼽히는 베테랑 해상구조대원입니다. [박철수/울산해경 기장파출소 경사 : 오리발 신을 그 시간조차 생각도 못했어요. 솔직히 너무 급박하다 보니까.] 박 경사는 지난 2019년 울산 염포부두 선박 폭발 사고 때도 맹활약해 특진과 함께 공무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영상편집 : 전금채 KNN, 화면제공 : 울산해경) KNN 김성기 ☞더 자세한 정보 🤍 ☞[TV 네트워크]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8뉴스 #해양경찰 #맨몸 #구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성욕에 집착"…여친 살해 후 안마방서 나체로 체포된 해경 / SBS / 스브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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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23

연인을 살해하고 범행 은폐를 시도한 현직 해양경찰관이 평소 "성관계에 집착했다"는 지인들의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지난달 체포된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30살 최 모 순경의 마지막 행적과 함께, 지인들의 인터뷰를 전한 건데요, 최 순경은 지난 15일 새벽 전남 목포시 하당동 한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도 유단자인 그는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거나 저항하지 못하도록 입을 틀어막고 제압해 범행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최 순경은 범행 현장에 머무는 동안 시신의 위치를 바꾸는 등 사건 은폐를 시도했고, 이후 범행 장소에서 2분 거리의 안마시술소에서 나체 상태로 체포됐습니다. 최 순경은 조사에서 우발적 범행을 주장한 가운데, 방송에서 지인들은 그가 평소에도 피해자를 때리기 직전까지 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였고, '성매매 업소에 가자'거나, '성관계를 못 해서 울었다'는 등 성욕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구성 : 김도균, 편집 : 이홍명, 화면출처 :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 ☞[스브스픽]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스브스픽 #성욕에집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연인 살해' 후 도망친 해경, '사라진 2시간' 무슨 일이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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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2023

전남 목포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해경이 생전 여자친구에게 과도한 집착을 보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호신용이라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너클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여자친구 #살해 #해경 #사건반장 #오늘사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단독] 해경 경비구역 '통합 운용'…"안전 공백" 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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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5
11.07.2023

[단독] 해경 경비구역 '통합 운용'…"안전 공백" 우려 [앵커] 해양사고는 특성상 곧바로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그런데 해양경찰이 함정의 관할 구역을 통합하면서, 출동 횟수와 시간 등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함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종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인데요. 해상 안전 관리에 공백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소재형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주 작성된 해경의 한 내부 보안 문서입니다. 하절기 경비함정 효율적 경비방안 계획이란 내용인데, 유류비 등 각종 경비 절감이 보고서의 핵심입니다. 해경은 중대형 함정의 유류비 33% 감축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경비섹터를 통합하고 함정의 출동 주기를 기존 4박 5일에서 5박 6일로 늘렸습니다. 한 개 관서, 함정이 맡는 경비 구역은 한 눈에 봐도 크게 늘었습니다. 함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경비를 줄이겠다는 취지인데, 해경 내부에서는 해상 안전 관리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해경 내부 관계자] "현장에서 바로 출동 지시를 받고 이동하게 되면 한 개 관할서에서 이동하게 되면 빠르면 1시간 정도면 이동했지만, 이렇게 되면 길면 2~3시간 걸릴 수 있죠. 사고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해경은 급박한 구조 상황 외에 중형 함정의 비상 출동을 사전에 협의하라며 출동 절차도 강화했습니다. 세월호와 같은 대형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자칫 재난에 곧바로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공하성 /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경비구역이 통합되고 함정 운용이 줄어들고, 출동요건이 강화되면서 즉각적인 대응역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해경 측은 올해 초 해경이 공안직으로 변경되며 급여 지출이 늘어, 부득이하게 유류비를 감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하절기 금어기 등을 비롯해 출동 수요가 줄어든 지역이 있고, 안전 공백이 없도록 소형함정 출동을 늘려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sojay🤍yna.co.kr) #해경 #경비구역 #유류비 #공안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영상] 추석에도 우리 바다 "이상무!" 해양경찰관들의 추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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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2023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은 올해 추석에도 집에 가지 못합니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태극 26호는 추석 당일부터 4박 5일간 서해 바다를 지킵니다. 섬 지역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실어 나르는 여객선 및 어선 주변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종종 발생하는 응급환자 이송 및 조난 선박 구조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는 업무를 합니다. 그렇기에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바다를 고향 삼아 추석을 보내는 해양경찰관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조상윤 경사 / 서해5도특별경비단 검색팀장 : 저희는 서해5도 해역 주권 수호와 우리 어민의 안전조업 보장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고향에 가서 부모님도 뵙고 담소도 나누고 싶지만 누군가는 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경장 / 서해5도특별경비단 526함 대원 : 추석 첫날부터 근무를 4박 5일동안 하는데 아기한테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열심히 일해서 아빠가 가족들 먹여 살려야죠.] [윤영종 경감 / 서해5도특별경비단 526함장 : 추석 연휴 기간에 출동인데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해상 치안 임무에 만전을 기해야 가족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가 있을겁니다. 이번 출동도 안전한 출동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526함 파이팅!] [서해5도특별경비단 526함 대원들 : 국민 여러분!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이 될 수 있게끔 해양경찰이 노력하겠습니다. 안심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대한민국 파이팅!] 제작 : 정태우[jeongtw0515🤍ytn.co.kr] 이승창 [leesc7412🤍ytn.co.kr] #해양경찰 #바다 #서해5도특별경비단 #추석 #명절 #해경 #경찰 #YTN YTN 이승창 (leesc74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구조, 순찰은 기본! 사격에 대테러 훈련까지! 24시간 쉴틈 없는 포항 해양경찰의 바다 생활! (KBS 201707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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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023

◈ 203정의 2박 3일 포항해양경찰서 소속 203정의 연안 경비 임무를 2박 3일 간 동행 취재 - 함정의 재원과 임무 - 조타실과 기관실 등 주요 내부 시설을 소개 - 출항 임무 소개 - 낚시 금지 구역에서 정박 중이던 레저 선박을 단속 - 함정내의 생활시설을 소개 - 야간 근무 순찰과 새벽에 발생한 긴급 상황 대처 상황 - 해안 순찰 업무와 상황 배치 훈련(전투 훈련)과 해상 인명 구조 훈련모습 - 203정 팀원들의 사명감과 자부심 및 앞으로의 각오 ※ 이 영상은 2022년 8월 26일 방영된 [지역의 사생활 - 포항 바다를 지켜라! 203정의 2박 3일] 입니다. #포항 #해양경찰 #203정

[Y 653회 요약] 1시간 40분의 미스터리, 목포 해경 연인 살인 사건 | 숏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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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23

#궁금한이야기Y #숏와이 #목포해경연인살인사건 궁금한 이야기 Y 653회 (2023.09.08. 방송) 1시간 40분의 미스터리, 살인자는 왜 범행 장소를 떠나지 않았나? [궁금한 이야기 Y] 풀영상 다시보기 ▶ 궁금한 이야기Y 홈페이지 : 🤍 ▶ 웨이브(wavve) :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l학습 이용 금지

[자막뉴스] 4m 넘는 파도에 뛰어든 해경…이유 듣자 말문이 '턱'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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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023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서 서핑을 하던 20대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고 파도가 거세 자칫 위험한 상황이었는데요 해경이 바다에 뛰어들어 표류자를 구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서핑 #해경 #구조 #자막뉴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흉기 들고 저항한 중국 선원…급박하게 움직인 해경들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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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2023

〈앵커〉 서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들이 우리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검거 과정에서 흉기까지 휘두르며 강하게 저항했는데, 최근 들어서 이렇게 우리 바다로 넘어오는 중국어선이 늘고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옹진군 소청도 바다.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이 멈추라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도주합니다. 해경 대원들이 파도를 맞으며 추격해 어선에 오르자 선원들이 조타실 문을 닫고 격렬하게 저항합니다. [조타실 선원, 문을 잠그고!] 문을 열려고 하자 발길질을 하며 막더니 흉기까지 꺼내 휘두르고 물건도 집어던집니다. 대치 끝에 해경 대원들이 조타실 안으로 최루탄을 던져 넣고, [(문) 닫아! 최루탄 투척하였음!] 잠시 뒤 조타실로 진입해 선원들을 제압합니다. 어제(27일) 저녁 불법 조업 단속 중 그물을 끊고 도주하던 중국어선 2척을 해경 고속단정 2척이 약 11km를 추격한 끝에 붙잡았습니다. 중국 어선들은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40상자 분량의 잡어를 잡다 해경이 나타나자 도주를 시작했습니다. 해경은 어선 선장과 선원 등 8명을 인천으로 압송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흉기를 휘두른 이들에 대해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 적용할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관측된 불법 조업 중국어선은 하루 평균 104척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퍼센트 넘게 늘었습니다. 해경은 꽃게 조업이 시작되는 다음 달부터 중국 어선들에 대한 불법 조업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희, 화면제공 : 해양경찰청) ☞더 자세한 정보 🤍 #SBS뉴스 #불법어선 #중국어선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목포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로 현직 해양경찰관 (2023.08.1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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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023

도심 상가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현직 해양 경찰관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오늘 아침 6시 15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숨진 여성의 남자친구인 30대 현직 해양 경찰관을 살인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해경은 여자친구와 다툰 뒤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피해자를 폭행하고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습니다. 🤍 #목포 #살인 #해양경찰관

"여성은 배에 못 탄다?"…여성 해양경찰 편견 깬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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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2023

"여성은 배에 못 탄다?"…여성 해양경찰 편견 깬다 [앵커] 어부들 사이에는 '여성이 배에 타면 운이 없다'는 오랜 속설이 있죠. 이 때문일까요. 해양경찰 내 여성경찰관의 비율은 매우 낮은 편인데요. 오랜 편견을 깨는 여성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상을 한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물에 빠진 사람을 향해 단숨에 뛰어드는 사람, 해경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여성 해양경찰관입니다. 방향타를 잡고 함정을 조함하는 것도 여경 몫입니다. [서아현 / 서귀포해양경찰서 3006함 순경] "250도 잡기 완료." 출발 전 엔진룸과 기관실 순찰은 필수입니다. 경비함정에 교체할 윤활유를 준비해 둡니다. 기름이 유출된 민간인 선박에도 거침없이 뛰어듭니다. [백옥희 / 서귀포해양경찰서 수사과 경위] "발전기 필터에서 유출되고 있는 기름 시료 채취하겠습니다." 현장을 지키는 후배들의 롤모델은 해경 여경 공채 1기 출신, 고상미 경정입니다. "여성은 함정에 탈 수 없다"는 편견을 벗어나, 고 경정은 조직 내 양성평등 정책을 만들고 후배 여경들의 고충 상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상미 / 해양경찰청 양성평등정책팀장] "여자가 없고, 다가가면 여자야? 여자? 경찰관 나오라 그래. 제가 근무복을 입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시대는 그랬던 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걸 전 쉽게 얘기할 수 있는 편이에요." 전체 1만 3,500여 명의 해경 중 여경 비율은 고작 12.1%. 여전히 적은 수준이지만, 해경은 조직 내 중장기적인 성평등 목표를 만들어 여경 인원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김종욱 / 해양경찰청장] "우리 해양경찰청은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면서 양성평등을 실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조직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청장으로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해경은 또 근무 배치 및 임무 부여 등 성별에 따른 기회 차별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1ch🤍yna.co.kr) #해양경찰 #여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단독]해경, 단속한 중국배에서 근무 중 만취 술판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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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23

[단독]해경, 단속한 중국배에서 근무 중 만취 술판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을 단속한 해양경찰관들이 중국배에 올라 '고량주 술판'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몸을 못 가눠서 부축을 받을 정도로 취한 걸 봤다는 목격자까지 있는데, 음주 의혹 당사자는 "물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홍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채널A단독 #해경 #중국 #어선 #고량주 #술판 #음주 #당사자 #해명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다투다 화나서"‥여자친구 살해 30대 해경 체포 (2023.08.16/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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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023

전남 목포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해양경찰관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서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하기도 했습니다. 🤍 #전남목포 #연인살해 #도주

‘진짜’ 해양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39주간의 교육! 해양경찰교육원 72시간 [다큐3일 KBS 201908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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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23

다큐멘터리 3일 [푸른 심장이 뛴다 - 해양경찰교육원 72시간] ■ 해양경찰교육원 너른 공터를 뒤흔드는 쩌렁쩌렁한 목소리,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각 잡힌 발걸음. 아침부터 쏟아지는 한 여름의 햇살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이곳은,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해양경찰교육원. 지난 6월,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해양경찰 채용 시험에 최종합격한 460명이 ‘진짜’ 해양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39주간의 교육을 받고 있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뙤약볕 아래 땀을 비 오듯 쏟고 수영장 물을 연거푸 들이마시며 훈련에 매진하는 청년들. 명실상부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녹록치 않은 관문을 통과하는 중이다. 일과 시간은 물론, 취침시간까지도 이어지는 쉴 새 없는 교육과 훈련은 교육생들을 단단하게 만든다. 제복에 대한 동경, 안정적인 삶에 대한 갈망,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삶을 살겠다는 기쁨… 해양경찰의 꿈을 키워온 이유는 다양했지만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지금, 그들은 조금씩 꿈의 뒤에 따르는 책임과 소명을 깨닫고 있다. 꿈만으로는 해낼 수 없는 만만치 않은 현실의 무게. 그 무게마저도 자부심과 애정으로 기꺼이 짊어지겠다는 용감한 젊은이들. 평범하던 그들이 해양경찰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열정을 쏟는 현장에서 그들의 ‘첫 걸음’을 함께 걸으며 들은 설레는 ‘첫 마음’ 이야기. 살다가 한번쯤 마음이 흔들릴 때면 언제고 꺼내 먹을 청춘들의 가슴 벅찬 시작에, 다큐멘터리 3일이 함께 했다. #다큐3일 #해양경찰교육원 #훈련 ※ [다큐3일] 인기 풀영상 보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 광주 영아 일시 보호소 72시간 🤍 혹한의 GOP 3일간의기록 🤍 부산 범어사 72시간 🤍 나를 이기는 길 이기자 부대 수색대 무박 4일 🤍 강원도의 힘 정선 5일장 🤍 한 잔의 위로 용산 포장마차촌 72시간 🤍 다시 심장이 뛴다 - 대학병원 흉부외과 🤍 신림동 고시촌 3일 🤍 미혼여성 임대아파트 3일 🤍

피서철 해수욕장 맹활약하는 '여경 구조대'│해양경찰 여경 구조대원들│해운대 해수욕장│체력과 신체조건?문제 없다!│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인명구조요원│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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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023

※ 이 영상은 2012년 8월 1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인명구조요원 1부>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최대 피서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 시간보다 이른 시간이지만 훈련은 이미 시작된다.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구조 훈련은 매일 아침 한 시간씩 실전처럼 진행된다. 개장시간 9시,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피서객이 늘어날수록 더욱 긴장하게 되는 해경들은 구조할 때 필요한 필수 장비들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 언제, 어느 때 사고가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수시로 해변 순찰을 하는 이들! 익수자가 속출하고,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역파도, 이안류에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게다가 한 시간 반 만에 발생한 미아 신고만 6건! 급기야 한 여성은 성추행을 호소한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해운대의 24시! 입욕이 통제된 늦은 밤, 40대의 한 남성이 물속으로 점점 들어가는데....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인명구조요원 2부 ✔ 방송 일자 : 2012.08.16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여름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 #휴가 #여름휴가 #경찰 #계곡 #사고 #구조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

[단독]밥해주던 의무경찰 없어지자…함상에서 배달시켜라?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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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7
02.05.2023

[단독]밥해주던 의무경찰 없어지자…함상에서 배달시켜라? 취사를 담당했던 의무 경찰이 없어지면서 해양경찰이 밥 때문에 고심입니다. 100톤 이하 소형 경비함부터는 도시락 싸서 출항하거나 배달시켜 먹으라는데, 망망대해에서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장호림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채널A단독 #의무경찰 #취사 #고심 #경비함 #도시락 #출항 #배달 #해양경찰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선장 없이 달리던 배에 뛰어든 해경 '특별 승급'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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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9
01.08.2023

선장 없이 바다를 달리던 어선에 직접 뛰어들어 엔진을 정지시킨 해양경찰관이 특별 승급됐다. 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동해지방경찰청은 이날 국민 안전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으로 동해해양경찰서 강릉파출소 소속 임성규 순경을 선발해 특별승급 발령장을 수여했다. YTN 육지혜 (yjh7834🤍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현장영상] '연인 살해' 현직 해양경찰 영장심사...범행 현장 돌아간 이유 물으니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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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4
18.08.2023

연인을 살해하고 범행 은폐를 시도한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최모(30) 순경이 오늘(18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최 순경은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30분만에 끝났습니다. 최 순경은 지난 15일 새벽 3시20분부터 3시 50분 사이 전남 목포시 하당동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순경은 2개월 동안 교제한 여자친구와 자주 다퉜는데 이날도 상가 건물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그는 여자 친구를 살해한 뒤 음식값을 계산하고 다시 화장실로 돌아와 1시간 30분 이상 머문 뒤 창문을 통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시신은 새벽 6시쯤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순경이 범행 현장인 화장실에서 머무는 동안 시신의 위치를 바꾸는 등 범행 은폐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보강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최 순경은 사건 당일 오후 4시 30분쯤 범행 현장에서 멀지 않은 모텔방에서 검거됐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연인살해 #해양경찰관 #영장심사 #현장영상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단독] 해경, 2억짜리 무인헬기 잇단 추락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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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7
29.09.2023

지난주 바다에서 불법어선을 단속하던 #해경 의 #무인헬기 가 #추락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대당가격이2억원 에 달할 정도로 고가인데, 순찰 도중 특별한 #이유없이바다로추락 해 같은 기종의 다른 헬기는 괜찮나 살펴봤습니다. #7대중5대가말썽 이었습니다. 황당한 상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 무인헬기들이 도입 당시 해경 자체 검사에선 전 항목 '합격'을 받았다는 겁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페이스북 🤍 👍🏻 공식 트위터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해경도 복수직급제…경정 보직에 총경도 배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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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2023

해경도 복수직급제…경정 보직에 총경도 배치 육상경찰에 이어 해양경찰도 지금까지 경정만 맡던 보직을 내년부터 총경이 맡을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해양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의 해경 복수직급제 도입 요구안을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함장직 등 현장 주요 보직과 상황실 부서장 등에 총경급 간부도 배치하도록 하는 게 골자입니다. 신선재 기자 (freshash🤍yna.co.kr) #해양경찰 #복수직급제 #경정 #총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기혼 동료와 불륜한 해경 "해임 과도"…소송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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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23

동료가 기혼자라는 것 알고도 이성 교제한 해경 전국 각지 함께 여행…자취방·모텔·펜션 등에서 숙박 해양경찰 징계위원회 개최…해당 해경 해임 해경, 자신의 해임 처분 불복해 소송 제기 해경 "노모·동생 부양" 호소했지만…법원 "해임 정당"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MBN #해양경찰 #불륜 #해임 #동료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 MBN 페이스북 🤍 MBN 인스타그램 🤍

30대 여성 살인혐의로 해양경찰관 긴급 체포[목포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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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9
15.08.2023

[목포MBC 뉴스] ◀ANC▶ 목포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로 현직 해양경찰관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목포시의 한 상가 건물. 오늘(15) 새벽 6시 15분쯤 이곳의 한 식당 여자화장실에 여성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여성은 숨진 상태였습니다. (S.U) 숨진 여성은 이곳 화장실에서 변기를 끌어안은 채 발견됐습니다. ◀SYN▶ 소방 관계자 "뒤에 누워있는 상태로 경찰이 CPR하고 있었고요. 사지경직이 왔고...현장에서 사망하신 것 같아요." 숨진 여성이 코피를 흘리고 있던 점 등으로 미뤄 살인 사건으로 추정하고 용의자를 쫓던 경찰.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30대 현직 해양경찰관을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해경은 여자친구인 피해자와 다툰 뒤 순간적으로 화가나 피해자를 폭행하고 목을 졸랐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CCTV 보고 같이 있었던 사람 확인하려고 하는 중에 확인된겁니다. 다퉈가지고 우발적으로 그랬다고 진술합니다. " 경찰은 남성이 살인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추가 증거를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안준호입니다.

선장 없이 먼 바다로 질주한 어선…해경이 뛰어들어 멈춰 세워(링크는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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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1
19.06.2023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목포 상가화장실에 숨진 여성…현직 해양경찰 긴급 체포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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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2
15.08.2023

〈앵커〉 전남 목포에서 한 해양경찰관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말다툼하다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오늘(15일) 사건·사고 소식 박하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목포의 한 상가 화장실, 오늘 새벽 6시쯤 이곳에서 3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 상가 종업원의 119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해보니 여성은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여성과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30대 남성을 추적했고 오늘 오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현직 해양경찰관으로 전해졌는데, 여자친구인 여성과 말다툼 뒤 순간적으로 화가 나 화장실에 따라가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증거를 확보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오늘 아침 8시 5분쯤 서울 서대문구 금화터널 입구 인근에서는 승용차 1대가 난간을 들이받고 가로등과 부딪친 뒤 3~4m 아래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차를 몰던 60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상입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도로 위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1시 20분쯤에는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부근에서 앞선 다른 교통사고 처리를 돕던 20대가 뒤따르던 화물차에 치이면서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 오토바이 10여 대가 도로를 가로막고 지그재그로 달립니다. [또 돌아, 또?] 원을 그리며 굉음을 내기도 합니다. 어젯밤부터 광복절인 오늘 새벽까지 대구와 충남 천안 등 도심 곳곳에서 폭주족으로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대구에서는 폭주족 집중 단속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등 모두 114건의 위법 행위가 적발됐고, 충남 천안 일대에서는 폭주족 가운데 3명이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등으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영상취재 : 박도민 KBC, 영상편집 : 신세은, 화면제공 : 서대문소방서·경기도재난소방본부·시청자 박건휘) ☞더 자세한 정보 🤍 #SBS뉴스 #8뉴스 #해양경찰관 #여자친구 #살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전북이 참 좋다] 해양경찰은 어떤 일을 하나요? 24시간이 모자란 전민석 해경🌊│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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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5
23.06.2023

해양경찰은 어떤 일을 하나요? 24시간이 모자란 전민석 해경🌊 #해양경찰 #해경 #맛집

[제보는 MBC] 해경 파출소 바로 앞에서 불법 조업하는데‥"수사 못 해" (2023.06.2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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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2
22.06.2023

한밤중에 잠수부까지 동원해서 양식 해삼을 훔쳐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민들이 절도가 의심되는 현장을 적발해서 해경에 신고까지 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해삼절도 #불법조업 #해경

제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2023년 8월 28일|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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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47
30.08.2023

📢본 영상의 저작권은 영상을 취재하는 개별 방송사에 있으며 영상의 무단 복제·배포 및 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제 70주년 해양경찰의 날 진심으로 축하 ▪️오늘 날씨, 해양경찰 해상 활동 때 겪는 날씨와 비슷 ▪️해양경찰·가족에 깊이 감사 ▪️순직 전몰 해양경찰관에 경의 표해 ▪️故 이원석·조동수·오진석 유가족에 위로·감사 ✔해양경찰, 70년 동안 해양주권·안보 수호 ▪️불법 조업 외국 어선 감소···해양사고 인명구조율 99% 이상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바다 안전하게 관리 ✔언제 어디서든 재난 일어날 수 있어 ▪️해양 사고, 조금만 대처 늦어도 큰 위협 ▪️해양사고 철저 대비···신속 대응에 만전 기해주길 ✔바다, 글로벌 물류 수출입 통로 ▪️국가 간 첨예한 경쟁·협력 이뤄지는 곳 ▪️해양경찰이 바다 지켜줄 때 '신해양강국' 발전 가능 ▪️첨단 기술 기반 해양정보융합플랫폼 구축 적극 지원 ▪️빅데이터 ai 분석···관할 해역 범위 70%까지 확대 ✔각종 해상 재난, 신속·정확 대응 가능 ▪️해양경찰, 험난한 바다서 해양주권 수호·법 집행 ▪️국민 생명·안전 지키고 해양환경 보호 ▪️인명 구조 위해 사투···어려움 막중 ▪️몸·마음 치유할 수 있게 최선 다해 지원 ✔현장 대응역량 강화 위해 종합 상황실 역량 보강 ▪️주요 보직에 대한 복수 직급제 실시 ▪️국민신뢰 속 세계 일류 해양치안종합기관 되길 🔎윤석열 대통령 제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기념사 전문 자랑스러운 해양경찰 여러분, 제70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기념행사를 하는 이 날씨가 우리 자랑스러운 해양경찰이 해상에서 활동할 때 겪는 그런 날씨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의 최일선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해양경찰관 여러분 그리고 그 곁을 지켜주시는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순직 전몰 해양경찰관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故 이원석 경장, 故 조동수 경감, 故 오진석 경감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0년 동안 해양경찰은 해양주권과 안보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습니다. 여러분의 활약으로 불법 조업 외국 어선은 감소하였으며, 해양사고 인명구조율은 99%를 넘어섰습니다. 역대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바다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에서의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해양 사고는 조금만 대처가 늦어도 큰 위협이 됩니다.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양사고의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바다는 글로벌 물류 수출입의 주 통로이자 기후변화와 해양영토 갈등으로 국가 간 첨예한 경쟁과 협력이 이뤄지는 곳입니다. 해양경찰이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줄 때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탄탄한 신해양강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해양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첨단 기술 기반의 해양정보융합플랫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위성, 드론, 수중로봇, 정찰기 등으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함으로써 관할 해역의 범위를 70%까지 확대하고, 각종 해상 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해양경찰 여러분, 여러분은 험난한 바다에서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법을 집행하는 역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특히 거칠고 참혹한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위해 사투를 벌이다가 받는 어려움도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종합 상황실의 역량을 보강하고, 주요 보직에 대한 복수 직급제를 실시할 것입니다. 우리 해양 경찰청이 끈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세계 일류 해양 치안 종합 기관으로 힘차게 발전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8월 28일 오후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개최된 창설 70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해양경찰 기념식으로, 지난 70년간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해양경찰을 격려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통령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경인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방문하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근무하는 센터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동·서·남해에 출동 중인 해경 함정과 화상으로 연결하여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안전을 위한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기념식장으로 자리를 옮긴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해양경찰관들과 함께 기념식장을 입장하며 제복공무원들에 대한 예우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기념식 본 행사 이후 해경 경비함정 3005함에 승함하여 불법어선 단속, 해상인명 구조 등 해상훈련 참관과 해상사열을 하시고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강인한 해양경찰이 되길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 #윤석열대통령 #해양경찰의날 #기념식 🔹일시 : 2023. 8. 28. (월) 16:10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해경의 날 기념식 참석…"해경 활약에 우리 바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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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2023

✔중앙일보 구독하기 🤍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인천에서 열린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바다는 글로벌 물류 수출입의 주 통로이자 기후변화와 해양 영토 갈등으로 국가 간 첨예한 경쟁과 협력이 이뤄지는 곳”이라며 “해양경찰이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줄 때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탄탄한 신(新)해양강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바다에서의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해양 사고는 조금만 대처가 늦어도 큰 위협이 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양사고의 철저한 대비와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해경의날#70주년

"지체할 시간 없었다"…맨몸 돌진 경찰관 당시 상황 들어보니/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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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23

"지체할 시간 없었다"…맨몸 돌진 경찰관 당시 상황 들어보니 (서울=연합뉴스) 해양 경찰관이 한밤 400m를 넘게 헤엄쳐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10일 오전 0시 30분께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오랑대 앞바다에 누군가가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신고가 울산 해경에 들어왔습니다. 울산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기장해양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보냈지만, 사고 지점 수심이 얕아 배로 접근하면 좌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이에 현장에 도착한 기장파출소 구조대원 박철수(39) 경사는 육지에서 직접 뛰어들어 익수자 구하기를 시도했습니다. 박 경사는 현장에 차를 댄 후 갯바위까지 100여m를 뛰어 내려가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어 약 200m를 헤엄쳐 허우적거리던 여성을 구조한 후 이 여성을 안고 다시 갯바위까지 200m를 헤엄쳐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왕복 400여m를 헤엄친 박 경사는 탈진과 근육경련, 전신 찰과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구조된 여성은 실족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박 경사는 2019년 9월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선박 폭발 사고 때도 활약해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받았으며, 경장에서 경사로 특진한 바 있습니다. 제작: 황정현·한성은 영상: 울산해양경찰서·연합뉴스TV #연합뉴스 #울산 #해양경찰 #구조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믿고 들어온 학교인데"…날벼락 맞은 새내기들 / KBS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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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023

국립목포해양대는 해경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박 지식과 함께 형사법과 경찰학을 배울 수 있고 해경 특채 응시 자격까지 얻을 수 있어 인기인데, 일부 학생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어서 입학한 학생들이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최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양경찰관이 되기 위해 지난해 국립 목포해양대 해양경찰학부에 입학한 A 씨. 해경 특채에 응시하려면 2학년인 올해부터 해경 전공과목 45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재학생의 1/3만 수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A 씨/목포해양대 2학년 : "학교 다닐 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했다면 열심히 했을 텐데. 그런 게 아니니까 의지도 없고. 우리도 해양경찰학부 학생인데 특채를 밟을 수 있는 그 과정을 들을 수 있어야 되지 않나..."] 이 학부 재학생들은 2학년부터 해경 전공과 기관 전공으로 심화 과정이 나뉘지만, 그동안에는 이와 관계없이 해경 특채 응시를 위한 전공 과목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대학 측이 '기관 공학 기반의 교육과정'이라는 학부 설립 취지를 강화하겠다며 기관 전공생의 해경 과목 수강을 막았습니다. 올해 들어온 이 학부 신입생들도 입학이 결정된 뒤에야 이 같은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합니다. 특히 대학 측이 입시 요강이나 입학 설명회에서 충분히 고지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B 씨/목포해양대 신입생/음성변조 : "(입시설명회에서 대학 관계자가) 너는 해양경찰이 되겠다는 말을 듣고 왔는데 1/3만 해당하는 학생이 해경학을 듣고 나머지는 기관 쪽이나 배를 타는 쪽으로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 부분을 듣고 이건 아닌 것 같다."] 당장 피해를 보게 된 학생들은 1년째 대학 측에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이어가는 한편 일부 학부모를 중심으로 국민신문고에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대 신입생 학부모/음성변조 : "지금 와서 해양경찰학부를 폐지하네, 벌써 다른 과목을 폐지해서 수업이 없네. 벌써부터 그런 말을 하면 저희 입장에서는 사기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죠."] 이 같은 반발이 이어지자 대학 측은 기관 전공 학생들도 해경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개편 시기와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촬영기자:김강용/영상편집:유도한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국립목포해양대 #해양경찰 #대학교

[해양경찰 해(海)결사] 이게 바로..!! 🔥'불의 섬 경찰팀 리더' 클라쓰다!!🔥 | ep1. 인천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경장 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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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2023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바다 위의 해결사 '해양경찰' 오늘 해(海)결사의 주인공은 바로 인천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김혜리 경장' 입니다!! OTT 예능 '사이렌:불의 섬'에서 경찰팀 리더로 활약한 화제의 인물, 김혜리 경장👍 불의 섬 만큼이나 뜨겁고 치열한 '김혜리 경장'의 일상 속으로 빠져볼까요?😎 국민들이 필요할 때 항상 옆에 있어주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고 싶은 김혜리 경장! 앞으로 해양경찰로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해양경찰 #김혜리 #불의섬 #해양경찰청 #해경 #선박기관사 #사이렌 #안전 #넷플릭스 #경찰 #동력수상레저 #수상레저 #레저 #필기 #해결사 #netflix #siren 해양경찰청_🤍 인스타그램_🤍 페이스북_🤍 네이버블로그_🤍 트위터_🤍

선장 없이 홀로 20km 질주 어선…해경이 정지시켜 / SBS /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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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6
19.06.2023

바다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작은 어선 한 척. 선장도 없이 홀로 50분 동안 동해 먼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해경 함정이 조심스럽게 어선에 다가가 속도를 맞추며 가장 근접한 순간, 해경이 어선 위로 뛰어내려 넘어진 상태에서도 빠르게  어선의 엔진을 정지시킵니다.  이 어선은 오늘 새벽 4시 22분쯤 강릉시 사천 앞바다에서 조업 중에 다른 어선과 충돌했습니다. 홀로 조업 중이던 선장은 바다에 빠진 뒤 충돌한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어선은 시동이 켜진 채 시속 30km의 빠른 속도로 동쪽 먼바다로 질주했습니다. 사고 주변의 또 다른 어선으로부터 배가 홀로 운행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해경이 출동해 신고 21분 만에 어선을 세워 2차 사고를 예방했습니다. 사고 어선의 선장은 이마 찰과상과 팔 통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어선으로 뛰어내렸던 해경은 다행히 다친 곳이 없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두운 새벽에 안개까지 옅게 끼어 있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취재 : 조재근 / 영상편집 : 이승진 / 화면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더 자세한 정보 🤍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 #D리포트 #동해 #해경 #어선 #질주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오늘은 독도의 날] '다큐멘터리 3일' 독도 바다를 지킨다! 해양경찰 삼봉호 72시간 KBS 1903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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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45
25.10.2022

선상에서 뿐 아니라 저 높은 하늘과 바다 속 깊은 곳에서도 독도와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 독도 바다를 지킨다! 해양경찰 삼봉호에서의 72시간을 함께한다. #독도의날 #독도 #해양경찰 #삼봉호 #다큐멘터리3일 #다큐3일 #해경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울릉도 파출소의 24시간│소방관을 도와 화재진압까지 하는 해양 경찰들│해상의 치안을 책임지는, 울릉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해양경찰│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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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40
03.09.2023

※ 이 영상은 2023년 7월 2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울릉도 바다에 산다 대형 여객선과 해양경찰>의 일부입니다. 국내외 어선의 불법 조업 단속, 인명 구조, 민원 관리, 범죄 예방까지. 해양경찰은 하루 종일 바쁘다. 24시간 울릉도민들을 지켜주는 울릉파출소 경찰들은 성수기인 여름철이 되면 바닷가에 행락객들이 몰려 민원과 신고 접수가 끊이지 않아 굉장히 바쁘다. 특별히 위급 상황이 없다 해도, 각종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순찰을 돌고 안전을 위해 감시해야한다. 구조정을 수시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을 위해 600t이 넘는 507함을 타고 악조건을 설정해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또한, 익수자 구조 훈련도 마찬가지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다에 입수해가며 실제상황처럼 진행을 한다는데. 매일 울릉도 순찰을 돌고 반복되는 숙달 훈련을 통해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체력적으로 지치는 것은 당연하다는데. 지속되는 순찰과 대비 훈련으로 온몸은 녹초가 되지만, 업무가 끝나면 다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도 그들의 일상. 긴장의 끈을 놓을 새 없이 노력하는 울릉도 해양경찰의 근무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울릉도 바다에 산다 대형 여객선과 해양경찰 해양경찰 ✔ 방송 일자 : 2023.07.2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울릉도 #여행 #동해 #바다 #배 #경찰 #해양경찰 #해경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

"바다에 배가 혼자 가고 있어요"…무슨 일?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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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8
19.06.2023

동해 해양경찰이 어선 충돌로 선장이 바다에 빠지면서 선장 없이 고속으로 운항하던 어선을 20분간 수색 끝에 구조해 2차 사고를 막았습니다. #연합뉴스 #어선충돌 #질주 #해경 #구조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와장창!" 강화유리 부수고 들이닥쳤더니.. 해경 특공대가 출동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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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5
07.05.2021

목포의 한 외국인 전용 주점에서 베트남인 선원과 여성 노동자들이 뒤엉켜 환각 파티를 벌이다 해경 특공대에 검거됐습니다. 국정원과 해경은 장시간의 추적 끝에 이들이 주점에 마약을 판매와 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들이닥친 건데요. 코로나 시국에 모두가 힘든 이때 새벽 2시에 이렇게 집단으로 뒤엉켜 환각 파티를 벌여야 했을까요? #해경 #특공대 #목포 #외국인 #주점 #첩보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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